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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잠언, 나이 10살의 어린이 트로트가수

행복한 너_관리자 2020. 5. 5. 21:34

홍잠언, 나이 10살의 어린이 트로트가수

홍잠언은 어린이 트로트가수로 나이가 10살입니다.

송해선생님을 롤모델로 삼고있는 어린이신동입니다.

 

홍잠언은 갑자기 나타난 깜짝스타가 아닙니다.

2017년 KBS전국노래자랑 평창군편에서 7살의 나이로 최우수상을 받고 연말결선에서는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행사에 여러번 초청받아 트로트가수로서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가수 박상철 항구의 남자 를 좋아하고 자주불러 리틀 박상철 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 유소년부에 참가하여 결선에 진출하기도 했으며

결선진출자 중에서 진,선,미 선발에 미로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이름이 잠언인 이유는 지혜로운 솔로몬왕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름 그래도 똘똘하고 영특한 어린이트로트 가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조영수 작곡가는 홍잠언을 보고 천재다. 좋은가수가 되기위한 목소리, 음정, 박자, 컨트롤, 끼, 눈빛,

몸짓 한가지도 부족함없이 완벽하다고 10년뒤가 더욱 기대가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홍잠언은 2011년 6월생으로 강원도 평찬군에서 태어났습니다.

평창 계촌초등학교에 재학중입니다.

데뷔는 2019년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로 시작하였습니다.

 

트로트신동으로 국민손자가 되어가고 있는 홍잠언입니다.

10년뒤 어떤 가수가 되어있을지 정말 기대되는 어린이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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