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엄마 아버지 가족관계

영탁 엄마 아버지 가족관계

남자 트로트가수 F4(임영웅, 장민호, 영탁, 이찬원) 중 영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명 박영탁으로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차지했죠.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영탁은 재주가 많은 사람인데요.

트로트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하고 싱어송라이터라 프로듀싱을 하기도 합니다.

 

트로트가수는 2016년 누나가 딱이야 란 노래로 데뷔하였고, 배우로는 2020년 꼰대인턴으로 데뷔하였으며, 

동료가수인 정동원, 장민호, 이찬원 등에게 곡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영탁 엄마

영탁의 어머니는 공무원출신으로 본래 교회를 다녔으나

영탁이 고등학생이 됐을무렵 신령님이 자꾸 보이기 시작했고

영탁이 3층난간에서 떨어지는 큰수술을 하고부터

 

신을 모시지 않으면 영탁이 계속 다칠것이라는 예언에 결국 영탁의 앞날을 위해

무속인을 찾아가 법당을 차리고 무속인의 숙명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영탁 아버지 가족관계

영탁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으나

미스터트롯에서 영탁을 보고 너무 좋아하시며 건강이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영탁이 외동아들이라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유쾌한 미소 영탁

늘 밝게만 웃고 있는 영탁에게 이런 사연들이 있는줄 몰랐네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갖고 있는 영탁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라겠습니다.

 

 

 

관련글

임영웅 얼굴흉터 쌍꺼풀 수입재산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