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버스기사 재난지원금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에 타격을 받은 택시기사와 버스기사에게 재난지원금을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먼저 택시기사입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계획으로 개인택시기사에게는 1인당 40만원이 지급됩니다. 거기에 코로나19 대응 개인택시 특별지원 목적예비비 지출건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며 개인택시기사 대상 1인당 4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추가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택시기사 재난지원금 법인택시기사가 1인당 80만원을 받는것에 대해 지적이 있었고 정부가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개인택시기사에게도 1인당 8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지급일은 9월초부터 시작되며 지원자격은 공고일기준으로 영업을 계속 하고 있어야하며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에 지원하였어도 재신청을 해야합니다. 버스기사 재난지원금 코로나19로 버스승객감소에..
사회
2021. 8. 1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