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지민 공개연애한거 후회해

개그맨 김지민 공개연애한거 후회해

 

개그맨 김지민은 과거 같은 개그맨이던 유상무와 공개연애를 했었습니다.

단지 사랑했을뿐인데 그 댓가는 크다며 아직도 상대방 기사에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댓글들이

베플이 들어가 민망한 상황이 계속된다며 후회하였습니다.

 

연애를 후회하지는 않지만 공개연애는 두고두고 웃음소재로 쓰여 후회한다고합니다.

개그맨이라서 연예인이라서 대중들이 그들의 사생활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김지민은 84년 11월생으로 강원도 동해시 출신입니다.

키 161cm에 O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해중앙초- 묵호여중- 북평여고- 수원여대 미용예술을 전공하였습니다.

원래 미용사가 꿈이어서 미용예술을 하였으나, 지인의 개그사냥 오디션을 도와주다 본인이 덜컥 합격하여

2006년 KBS 21기 공채개그맨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김지민의 유행어로는 개그콘서트에서 '느낌 아니까~' 가 있습니다.

 

데뷔당시 본인도 말하는 개그우먼 치고 이쁜 얼굴로 많은 관심을 받게 됩니다.

KBS 공채개그맨 21기로 뽑혔을 때 미모자체로 화제가 됐었죠. 

 

김지민이 공채시험을 치뤘던 때는 11명 뽑는데 8,000명이 지원할만큼 엄청난 경쟁률이었으나

한번에 합격하였습니다.

개그콘서트 코너인 연인에서 유상무와 연인으로 연기하다 실제 커플이 되었으나

2011년 헤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