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김도연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김도연 아나운서는 강원도 동해시 출신으로 90년 6월생입니다.

동해광희고- 경희대 호텔경영학을 전공하였습니다.

2014년 대전MBC에서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연합뉴스 기상캐스터를 하다

2017년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가 되어 2018년부터 2년여간 KBS전주방송에서 지역근무하다

2019년 본사로 복귀하였습니다.

 

2019년 8월부터 지금까지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에 나오고 있고,

올 4월 6일부터는 아침마당에 나옵니다.

라디오는 상쾌한 아침을 지난달인 3월중순부터 맡고 있습니다.

 

 

김도연 아나운서는 상큼한 미소에 청초한 매력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여배우 분위기에 예쁜 미소가 시선을 더욱 가게 만듭니다.

작년 12월부터 KBS뉴스광장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경에는 예능프로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 박지원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하여

전현무와 이혜성아나운서의 열애사실을 느끼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전공이 원래 호텔경영학이었던만큼 호텔리어가 되는걸 목표로 할 거 같은데

의외로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이제 당당한 KBS의 아나운서가 되는 특이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주에서 순환근무생활을 하다 서울로 돌아온만큼 많은 사랑이 지속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