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해병대 어록 들이대
김흥국 해병대 어록 들이대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가사가 맴돌게 만는 가수 김흥국입니다. 김흥국은 늘 흥이 많고 자유분방함을 보이며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연예인입니다. 김흥국하면 또 축구인데요. 김흥국의 축구사랑은 월드컵때마다 장구나 꽹과리를 치며 흥을 돋굴 정도로 열정적입니다. 어릴적 축구선수가 꿈이었으나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축구의 꿈을 접고 가수가 되어 돈을 벌기로 하지만 10년동안 무명생활을 하죠. 세번째 앨범인 '호랑나비'로 인생역전을 이루어내고야 맙니다. 김흥국 해병대 김흥국은 젊은시절 생계가 여의치않자 군대라도 빨리 갔다오자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당시에 다른군보다 6개월정도 복무기간이 짧았던 해병대를 선택하여 입대하게 됩니다. 그렇게 들어간 해병대였지만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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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