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부인 궁금하지만 사생활 지켜주자

 

양준일 부인 궁금하지만 사생활 지켜주자

30여년만에 다시 인기를 일으켜 신드롬을 가지고 있는 양준일 이야기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금 대중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게된 양준일.

그만큼 그의 가족들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양준일 부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있는데요.

 

양준일은 부인이 방송에 노출하기를 꺼리고 부담스러워해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입니다.

양준일은 과거 MBC 배철수 잼에 나와 온라인채팅으로 부인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가수생활끝난후 일산에서 영어공부방을 하다

아내가 임신하며 생활이 여의치않아져 미국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양준일은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청소,서빙,창고정리등 닥치는대로 일하며 살았고

이로인해 무릎이 빠지는등 여러모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합니다.

 

가족은 사적인 영역이므로 지켜져야한다고 봅니다.

팬들이 진정 기대하는 것은 양준일의 무대이지 그의 가족들이 되어서는

부담으로 변질될수 있으니까요.

 

 

양준일은 1969년 8월생으로 50세에 들어선 중년입니다.

양준일 부모님은 베트남에서 만나 양준일은 베트남 사이공에서 태어나게 됩니다.

양준일은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아들이 늦둥이라 2015년생입니다.

 

슈가맨에 출연하며 큰사랑을 받고 있는 양준일.

시간여행자라는 애칭과 탑골GD라는 별명을 만들게 된 30여년만에 오랜기간을 지나

돌아온 사람인만큼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연예인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