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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콜 핵잠수함 전쟁

행복한 너_관리자 2020. 3. 7. 22:54

울프콜 핵잠수함 전쟁

울프콜 이번주 개봉한 잠수함을 소재로한 스릴러영화입니다.

 

덩케르트 제작진이 만들었고 프랑스영화입니다.

감독: 안토닌 보드리(외교관 출신)

주연: 프랑수아 시빌, 오마르 사이, 마티유 카소비츠

 

보이지 않는다!
들리지 않는다!
눈과 귀를 속이는 핵 잠수함 전쟁!

 

프랑스 해군 티탄함은 지상군 요원을 구출하기 위해 작전을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때 티탄함의 음파분석가는 이란군의 구축함을 감지하게되어 철수를 고민하였지만 

지상팀의 구출신호가 발생하여 그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티탄함에 뭔가 다가오는 걸 느끼고 되고 적인지 아군인지 판단해야하지만

어떤건지 모르고 시간을 보내다 근처 고래로 판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래라고 판단했던건 다른 잠수함이었던 것입니다.

이 두 잠수함은 서로의 존재를 확인후 전투태세에 돌입하게 됩니다.

 

그사이 티탄함은 지상군요원 구출에 성공합니다.

 잠시나마 일상의 평온함을 느끼지만 국제정세는 혼란속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러시아, 핀란드, 미국, 프랑스 등이 각국의 이득과 영존을 위하여 각자 움직이고 있고

상황이 긴급해져 갔습니다.

 

샹트레드는 잠수함에서 느낀 반응을 증명하려하지만 

상부에서는 샹트레드의 권한을 박탈하려고만 합니다.

그런 제약을 피해 몰래 벙커내부로 진입한 샹트레드는 여러 진실들에 다가서게 되고

핵미사일 발사 내용까지 알게 되는데..

핵발사로까지 연결되는 이야기.

어떤 마무리가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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