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국적, 한국인이 아니라고?

 

최우식 국적, 한국인이 아니라고?

최우식은 90년 3월생으로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초4때 캐나다로 이민가서 10여년을 거주끝에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고 

2010년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011년 MBC드라마 짝패 에서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본명은 Eddy Choi 이며

키는 180cm에 혈액형은 O형입니다.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를 다니다 연기를 하러 한국에 오게 됩니다.

 

2016년에는 영화 부산행에서 야구부 소년으로 출연하여 마동석의 지휘아래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게 되죠.

 

2019년에는 기생충 에 출연하여 천만영화가 되었고 부산행에 이어 두번째 천만영화 나오게 됩니다. 

 

최우식은 캐나다에서 10년을 거주했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한국말로 대화하고

한인타운에 살아 한국인친구들과 어울렸기에 영어능력이 기대에 비해 떨어집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교포이미지가 아니었기에 군대를 안갔다왔다는 비판을 받게 됩니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음으로 나라를 자랑스럽게 한 요즘은 

그 비판이 조용해졌습니다.

 

 

 

 

박서준뷔최우식 세사람은 절친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 방탄 뷔 조합으로

잘생긴애 옆 잘생긴애 연예계 우정모임이 있네요.

 

여행도 같이다니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같이 보내고

다른 친구들 모습도 보이네요.

팬들이 많이 좋아할거 같습니다.

서로의 우정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