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 틱톡 헨리

킹오브 틱톡 헨리

유튜브에서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나혼자산다 출연중인 한혜진, 화사, 박나래 여성3인조) 영상을 보다

헨리가 틱톡의 왕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헨리는 못하는게 없네요.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틱톡에서도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었어요.

 

박나래가 헨리에게 틱톡의 왕이라고까지 부르는데요.

어떤걸 올리기에 그럴까요?

 

참신한 아이디어로 틱톡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보니 주방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오~ 이런..

스팀다리미를 사용해 클럽의 연기를 연상시키게 하며 춤을 추네요.

 

문틀에서 올라가는거나 거실에서 스카이다이빙하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모자의 뒷부분을 와인잔과 부착시켜 젓가락으로 쨍하고 소리를 내고

오른손에 강판 같은데 악기처럼 쓰고 있어요.

생활의 달인 같아요.

 

헨리의 틱톡을 알고 한혜진과 박나래가 여은파 3인방의 홍보영상을 만들어달라고 하는데요.

 

이때 헨리는 막간을 이용해서 그 짧은 시간에 틱톡영상을 한개 촬영하고 있네요ㅎ

 

지금 하나 녹화했다고 한혜진이 말해주고 있어요.

 

헨리는 여은파에게 오늘의 도전곡으로 Conkarah - Banana 를 선정하게 되요.

 

감독은 킹오브틱톡으로 엄청 천천히 하라고 꿀팁을 전수합니다.

 

촬영이 시작되고 여은파의 그루브가 시작되는데요.

 

틱톡의 왕 헨리의 지휘아래 박나래, 한혜진, 화사 3인방의 여은파 홍보영상이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