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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시부모 우한 사태전 촬영한 걸로

행복한 너_관리자 2020. 3. 13. 22:45

함소원 시부모 우한 사태전 촬영한 걸로

TV조선에서 방영하는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등장합니다.

함소원은 한국배우이자 가수로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입니다.

남편 진화는 20만의 인스타팔로워를 가진 중국의 인플루언서(왕홍)로 쇼핑몰을 하고 있습니다.

두사람은 한국인 중국인 커플로도 유명하지만 18살나이차로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아내 함소원은 76년생, 남편 진화는 94년생입니다.

 

'본 영상은 우한 폐렴사태 이전에 촬영된 내용입니다'

방송에 자막이 나올만큼 남편 진화의 부모님이 한국에 오게된 방송들이 1월말부터 나오고 있고,

시어머니는 패널로도 계속 출연중입니다.

함소원의 중국인 시어머니는 마마 로 불리며 아내의맛 프로그램을 높여주는 화제성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작년 12월부터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의 역풍으로 현재 한국의 모든 경제들이 아수라장이 되어버린만큼

중국인 입국에 대해 국민적반감이 심해지고 있어 함소원 시부모 우한 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함소원 시부모는 중국 칭저우쪽에 거주하고 있어 발병한 곳과는 꽤 먼 곳에 속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칭저우는 중국에서도 꽤나 아랫쪽지역에 속해있습니다.

 

남편 진화의 부모님은 중국 재력가로도 알려져있는데요.

무려 여의도의 30배규모나 되는 10만평규모의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고해요.

중국 재벌답게 방송에 나오는 모습들은 통이 큰 모습이 자주 보이곤 합니다.

 

코로나사태로 중국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졌지만,

방송을 통해 같이 위기를 헤쳐나가야할 동료로 보여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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