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건물 재산 차 (전)와이프

서장훈 건물 재산 차 (전)와이프

대한민국 농구 역사의 국보급센터였던 서장훈입니다.

지금은 방송인으로 매우 잘 나가고 있죠.

 

예전 무한도전에서 거인캐릭터로 종종 나왔을때 

뛰어난 입담과 재치, 반전재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자신은 그저 가끔 출연하는거라고 그저 유명인이라며 방송인으로는 살진 않을거라 했는데

결국 김구라의 방송인이 될거라는 말대로

어느새 대한민국 예능계 국보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장훈 건물 재산 차

서장훈은 건물주로 유명하죠. 건물주 캐릭터로 웃음을 주기도 하는데요.

30년 농구인생의 결실이 임대업이라며 착한 임대업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장훈의 건물은 주변시세보다 임대료를 적게 받아 착한 건물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본인 소유의 동작구 흑석동, 서초구 서초동,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건물 3곳의 요식업하는

임차인들에게 2개월간 임대료 10%를 감면해주기도 하였습니다.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근처 건물은 1991년에 지어진 연면적 1782㎡ 지하2층~지상7층까지 있으며

2005년 58억에 매입후 현 시세 120억에 평가되며 이곳 한달 임대료로 2천만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서초구 서초동 양재역 2번출구근처 건물은 2000년 imf시절 경매로 싸게나온걸 28억 정도에 취득해

현 시세 220억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월 임대수익이 4천만원 정도입니다.

시세차익만 190억입니다.

 

마포구 서교동 홍대클럽거리부근 건물은 2014년 지어진 신축급이며 지하2층~지상5층으로

2019년 140억에 매입하였고 5천만원정도의 월세를 받는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외 건물의 옥외광고로 연수익 10억정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임대소득 이외에도 방송출연과 광고촬영을 하는등

벌어들이는 돈이 많은만큼 얼마가 들어오는지도 모를거 같습니다.

서장훈 집은 삼성동 힐스테이트 25평형으로 이것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500억대의 부동산을 소유한 서장훈의 재산은 6000억대 자산가일거라는 찌라시가 있을정도입니다.

재테크를 정말 잘하는 서장훈이기에 이 얘기를 듣는 10명중 3명은 믿기도 합니다.

 

서장훈 차는 예전 BMW와 벤틀리를 타고 다녔으나

비싼차는 부질없다는 깨달음을 얻고

카니발 혹은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장훈 (전)와이프

 

 

2009년 5월 아나운서 오정연과 40cm키차이와 9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하지만 3년만인 2012년 3월 성격차이로 헤어지게 됩니다.

벌써 8년이 지나가네요.

 

현재는 두사람 다 재혼없이 싱글로 살고 있습니다.

 

 

 

마무리

 

돈이 돈을 부르는 마법을 부리는 서장훈입니다.

나이 먹어 돈 없으면 비참하다라며

젊은 친구들에게도 어릴수록 돈 잘 모아야한다는 진심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버는만큼 주변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펼치고 기부도 하는 서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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