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아파트 좋아요

강성연 아파트

강성연 아파트 좋아요

살림남 프로그램에 배우 강성연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강성연은 재즈피아니스트 남편과 결혼하여 아들 둘(6살, 5살 연년생)과 함께 넷이서 살고 있는데요.

강성연 아파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래미안이스트팰리스 입니다.

 

래미안이스트팰리스는 1차부터 4차까지 총 2500세대 정도되는 대형단지입니다.

김성연 가족은 대형평수인 55평에 살고 있습니다.

 

매매가는 8억, 전세가는 6억5천정도합니다.

2010년에 9억원에서 떨어져 8년째 보합중입니다.

 

 

방 3개에 화장실 2개입니다.

 

 

 

강성연은 76년 7월생으로 165cm입니다.

96년 MBC 25기 공채탤런트이며 99년 SBS 카이스트 드라마에 나와 인기를 얻게 되었죠.

2001년에는 얼굴없는가수라는 보보 로도 활동하며 가수로도 음색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늦은후회 라는 심금을 울리는 기가막힌 노래가 있죠.

 

강성연 부부는 아침에 아이들 등원시키느라 정신없는데요.

각자 한명씩 맡아 씻기네요.

 

아빠는 아이 세수도 안씻고 손만 씻기고 끝.

아내 강성연이 방송을 보고 알게된다면 부부싸움 시작?

 

밥도 뚝딱 먹이고 옷입히기.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아빠는 일일히 엄마에게 물어보며 아이옷입히느중.

 

거기에 아빠는 홀로 여유롭게 외출준비 끝내기

 

거실이 매우 넓네요. 기둥도 두개나 있고요.

 

아이 양말좀 신겨달라는 아내 강성연.

살림남에서 어떻게 이 이야기를 풀어갈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