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한 전현무

다재다능한 전현무

방송계에서 수시로 등장하는 인기남 전현무입니다.

15세연하인 이혜성아나운서와의 열애로도 유명한데요.

나혼자산다 예능에서 회장역을 맡으며 한혜진과 사귀었으나 결별하며 나혼자산다에도 나오게 되었죠.

 

 

전현무는 77년 11월생으로 서울시 양천구 목동 태생입니다.

키는 172cm에 B형입니다.

영도초- 신목중- 명덕외고 영어과- 연세대 영문학 사회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어린시절 롤모델이 손범수로 아나운서를 꿈꿔왔고 

손범수가 나온 연세대에 들어가고 손범수가 활동했던 연세대 방송국에도 들어갔습니다.

외고에서 영어를 주종목으로 하고 군대 역시 카투사를 나왔습니다.

2003년 조선일보 공채 43기 기자로 입사하고 일주일만에 퇴사합니다.

입사후 하루가 멀다하고 회식을 하는데 전현무는 술을 잘못하고 맞지않아 일주일만에 미련없이 나옵니다.

2004년에는 YTN 8기 공채아나운서를 했고

2006년 KBS 32기 공채아나운서로 합격을 하며 언론고시계에 3관왕을 한 전설로 남아있습니다.

 

KBS에 들어와서는 앞기수 조현종과 마찬가지로 예능 아나운서로 활약하게 됩니다.

스타골든벨, 생생정보통, 비타민 등등 알리게 됩니다.

2012년 9월 프리랜서 전향을 하게 되며 KBS 퇴사합니다. 

 

예능 전문으로 활동한만큼 이전 프리랜서들에 비해 승승장구합니다.

프로그램도 10개나 섭외가 들어오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