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미남 송승헌

영원한 미남 송승헌

송승헌 정말 잘생긴 대한민국 배우죠.

예전 남자셋여자셋 시트콤 나올때부터 숯검댕이 눈썹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남자입니다.

중국의 여배우와 사귀기도 했는데 그뒤로는 연애, 결혼 소식이 들리지가 않네요.

절친인 소지섭은 연예이야기가 흘러나오지만 송승헌은 좋은 소식이 아직 없어요.

학창시절 남자들에게도 워너비외모와 몸매로 알려졌는데 지금도 그렇습니다.

자기관리가 철저한거 같아요. 지금모습이 40대중반이런게 믿기지가 않네요.

 

본명은 송승복이었으나 예명인 송승헌으로 아예 개명을 하였습니다.

76년 10월생으로 서울시 강북구 출생하였습니다.

180cm에 B형입니다.

영훈초- 서울사대부중- 영훈고-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연기전공하였습니다.

데뷔는 1995년 의류브랜드 스톰모델로 합니다.

 

2000년 KBS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원빈, 송혜교와 삼각관계를 이루며 대박을 치게 됩니다.

이 드라마로 한류스타까지 등극합니다.

2008년에는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주인공으로 나와 실시간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2008년 MBC연기대상을 김명민과 공동수상도 하게 됩니다.

 

데뷔는 1995년 카페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한 의류업체직원으로부터 명함을 받게 시작한게

연예계입문이 되게 합니다.

소지섭과의 인연은 소지섭이 무명일 시절 송승헌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친해져

소지섭이 매우 고마워하고 있다고 하고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