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탤런트 김승현부인이 장시호로 나오는 이유

배우 김승현

1981년 3월생 경기도 김포출생

185cm, O형

데뷔 1988년 SBS시트콤 나,어때

딸 김수빈(2000년생)

배우자 장정윤(2020년 결혼, 현 MBN알토란 작가)

 

 

탤런트 김승현은 스무살의 나이에 아빠가 되어있었습니다.

전 부인은 고등학교때 사귄 연상의 선배였으며 아이를 가지게 되었죠.

한창 연예계활동을 하고 있을무렵이라 이 사실을 숨겼으며

전 부인과는 혼인신고도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태어난 딸은 김승현어머니밑에서 자라게 되었고 김승현은 학교행사때마다 참석했다고 합니다.

사실 김승현은 결혼도 이혼도 하지않은 미혼부가 된 것이죠.

 

장시호와의 열애기사는 그저 아는사이라고 합니다.

지인에게 소개받았었는데 서로 같은 처지라 소개를 해준거 같다고 합니다.

주선자는 김승현과 장시호를 이어주기 위해 여러 가족들과 펜션에도 갔다고 하지만

김승현은 도움받고싶지않고 굳이 만날 이유가 없어 아는사이로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승현 아버지,어머니
김승현 딸 김수빈

2018년 KBS 연예대상에서 살림남2 로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진정성 느껴지는 소감으로 많은 감동을 주었죠.

 

 

 

김승현 장정윤 결혼

20년 1월에는 MBN알토란 작가 장정윤과 백년가약을 맺게 됩니다.

알토란프로그램에서 작가와 출연자사이로 만나다 결혼하게 된거죠.

이제 결혼한 부인은 장정윤입니다.

 

당당히 자신이 미혼남인걸 밝히고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해온 김승현.

당당한 싱글대디에서 멋진 초혼남으로 살아가주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