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맥스 메타 가격 한달복용후기

비맥스 메타 가격 한달복용후기

코로나 19로 인하여 집밖에 잘 안나가게 된지 반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무기력해지고 몸에 힘도 없고 누워만 있고 싶어지더군요.(이것이 코로나 블루?)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유튜브 검색해서 여러영상들을 보았어요.

그러다 비타민B군 영양제를 먹고나서 무기력을 떨쳐버렸단 영상을 보고

비타민B군 영양제를 급검색합니다.

 

여러 영양제를 보다 내린 결론은 비맥스 메타가 나하고 잘 맞겠다 였습니다.

당연히 집앞 약국에 있겠지하고 갔더니 비맥스 메타가 없다네요.

비슷한 성분의 유사품이 많았어요.

 

 

비맥스 메타 가격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를 켜고 

주변 약국에 모조리 전화합니다.

기왕 물어볼거 가격도 같이 물어봅니다.

가격 안 알려주는 곳도 있었고,

7만원인 곳이 대부분이었는데 

계속 전화하다보니 6만원인 곳이 있더군요.

 

당장 찾아갔고 비맥스 메타를 6만원에 구입할수 있었어요.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약사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사왔습니다.

 

 

 비맥스 메타 한달복용후기

한달동안 비맥스 메타를 먹어본 결과 주의할 점이 하나 있더군요.

그것은 빈속에 먹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빈속에 먹으니 속도 안좋아지고 메스꺼운것도 약간 생기더군요.

꼭 식사후에 배를 든든히 하고 먹어야 탈이 없어요.

아침을 조금 먹기에 점심때 한끼 제대로 먹고 복용하고 있어요.

그래야 효능도 나오구요.

그렇게 스펙타클하게 몸에 에너지가 생기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먹으면 어느정도 생기가 살아나는 거 같은 기분이에요.

 

그리고 한알 다 먹지 않고 있어요.

칼로 반토막 내서 반알씩 먹고 있어요.

(칼로 자르니 바닥에 가루가 남고 또 자를때 튕겨져 나가니 가능하면 약커팅기로 하면 좋아요) 

한알 다 먹으면 몸이 약성분을 다 흡수하지도 못하고

소변으로 다 나오는거 같아( 소변도 샛노래짐 ) 반알씩 복용중이에요.

(반알만 먹어도 소변이 노랗기는해요. 약냄새도 나구요.)

이렇게 한알을 반알씩 나눠먹어야 흡수율을 높일수 있다네요.

 

비타민B군 중 가장 믿음이 가서 앞으로도 계속 먹으면서

효과 지켜볼 예정입니다.